네이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데이터 곳간 개방 10년 축적 자료 활용 길 열려 0년간 축적된 네이버의 데이터를 일반 시민들이 마음껏 활용할 수 있게 됐다. 네이버가 최근 자신들의 '데이터 곳간'을 통크게 이용자들에게 공개한 것이다.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네이버 등 민간 기업과 공공 기관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포털 '데이터 랩(datalab.naver.com)'의 베타 버전을 14일 열었다. 빅데이터 포털 '데이터 랩' 민간·공공 자료 접근 가능 개인 보유 데이터와 융합 지역 정보도 한눈에 파악 자영업자 등 큰 도움 예상 네이버 데이터랩의 핵심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민간·공공 데이터를 한눈에 볼 수 있고, 더 나아가 이를 자신이 보유한 데이터에 융합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. 특히, 사업을 운영하거나, 창업을 계획 중인 이용자들에게는 자신들만의 데이터 경.. 이전 1 다음